사회주택부 파울라 베넷 장관은 국민당 연례 총회에서 공공주택의 대기자들 중에 충분한 이유 없이 주택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웃이나 울타리가 … 더보기

자격미달임에도 정신과 의사로 근무한 한 남성이 해밀턴 법원에 출두했다. 와이카토 보건부는 이 남성은 1월부터 7월 17일까지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였으나 능력과 자… 더보기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 임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규성, 무게를 잡으며 더 젠틀해진 이동엽,젊은이들의 생각을 만나보는 시간! 너, 나 우리!!!! 오클랜드 대학… 더보기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 정착하는 이민 신청자들에게 추가 점수를 주는 이민 제도 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7월 26일(일)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국민당 연례 컨퍼런스에서… 더보기

10대 소녀가 새벽에 뺑소니로 의심되는 교통사고로 숨져 경찰이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에 나섰다. 7월 26일(일) 새벽 3시 45분에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오… 더보기

모험을 좋아하던 30대의 한 뉴질랜드 남성이 프랑스에서 패러글라이더를 타던 중 사고로 숨졌다. 사고는 지난 7월 17일(금) 프랑스의 알프스 산맥 중 몽블랑(Mo… 더보기

웨스트팩 은행이 구조조정에 착수한다는 소식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개편 소식이 전해졌다. 웨스트팩 은행이 두개의 지점을 하나로 줄… 더보기

남섬에서 실종된 20대 캐나다인 여행객 2명을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실종된 남성들은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Louis-Vincent Lessard 와 Etienn… 더보기

오클랜드 St Heliers 가는 길에서 26일 오전 11시 20분경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앞서가던 차는 길가의 전봇대에 부딪혀 차량 앞부분이 많이 파손되고 차량…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경찰 관계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5일 새벽 4시에 발생한 퀸스트릿에서의 여성 2명 납치 사건에 대한 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18,… 더보기

파티 도중 싸움을 벌인 남성들이 체포되고 여성 한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갔다. 사건은 오클랜드 서부의 랭홈(Laingholm) 드라이브에 있는 한 주택에… 더보기

술에 취해 국내선에서 난동을 부렸던 한 20대 여성이 재판을 통해 80시간에 달하는 사회봉사명령을 선고 받았다. 데멜자 마텐가(Demelza Matenga, 26… 더보기

주택 리노베이션 작업중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 사고는 7월 25일(토) 아침 7시 15분경에 남부 오클랜드의 오타후후(Otahuh… 더보기

마운트 루아페후(Mt Ruapehu) 지역에서 스키를 타던 50대 여성이 30m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7월 24일(금) 오후 2시 30분경에 투로…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가스로 인한 폭발사고로 한 명이 다쳤다. 사고는 7월 25일(토) 오후 12시 45분에 오타라(Otara)의 길버트(Gilbert) … 더보기

소형 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7월 25일(토) 오후 2시 15분에 더니든에서 남쪽으로 80km 가량 떨어진 발클루타(Balcluth…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브릿지 북쪽 방향 오네와 로드 출입구 인근에서 사고 발생, 처리로 인해 정체가 심했다. 오후 5시경에 사고 차량을 견인차가 치우고 있는 중, 하버브릿… 더보기

25일 새벽 3명의 남성이 두 명의 10대 젊은 여성들을 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18세와 19세인 두 명의 여성은 Darby St에서 퀸스트릿을 거쳐 Wyndh… 더보기

뉴질랜드의 플란트 반은 각종 식물과 씨앗, 꽃, 야채 씨앗과 모종 등 정원이나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것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뉴질랜드의 7월말 한 겨울, 플란트… 더보기

뉴질랜드의 정원이나 빈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 중의 하나. 한 여름의 가뭄 속에서도 꿋꿋하게 초록색을 유지하는 이 식물이 거대한 꽃을 피운 모습입니다.

7월 25일 주말 아침에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은 안개가 많이 낀 날씨입니다. 안개로 타카푸나 비치에서 보이는 랑기토토섬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주말의 기온… 더보기

23일 밤 11시경에 카와우 인근에서 보트가 암초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보트에는 두 명의 남성이 타고 있었다. 24일 새벽 5시경에 무선 구조 요청을 수… 더보기

마운트 이든은 시내 한가운데 솟아 있는 196m 언덕으로 2만 년 전 마지막 폭발이 있었던 사화산의 분화구이다. 과거 이 곳은 수 차례의 전쟁의 포화에 휩싸이기도…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카페가 메뉴용 잡지에 제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 지진복구부 장관의 반 누드 종이인형을 등장시켜 화제가 된 가운데 이를 놓고 찬… 더보기

단지 ‘스릴(thrill)’을 즐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차 안에 있던 남의 지갑을 훔쳤던 30대 남성이 법정에 섰다. 7월 22일(수)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