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마음의 소유자 임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규성,
무게를 잡으며 더 젠틀해진 이동엽,
젊은이들의 생각을 만나보는 시간!
너, 나 우리!!!! 오클랜드 대학생들이 일요일 늦은 저녁 시간을 꾸립니다.
이별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들..
"전쟁이 끝난 게 아니다. 파병되는 군인과 그 가족의 잠시만 안녕. 뉴질랜드 해군은 1년에 6개월은 배 위에서 지나게 되면서 가족과 이별. 이러한 이야기 속에서 이별에 대한 아픔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
이별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영화를 보면 이별이 꼭 슬픈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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