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Camp 제3화!
뉴질랜드에서 '아르바이트'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
각기 다른 경험과 다른 느낌!
고등학교(한국 중학생) 막 들어가서 신문돌리기,전단지 돌리기 등 paper run 알바.
커피숖에서 알바하며 밤11시 15분 막차를 타기 위해 11시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았던 손님...
항상 본인이 탄 커피가 맛있다고 꼭 찾았던 단골 손님...
개인적인 관심을 보였던 금발머리 미녀...
알바는 인생의 또다른 경험! 젊기에 축적할 수 있는 재산입니다 .
Feeling Camp에서 그들의 알바 이야기를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