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First 당은 정부가 호주의 선례를 따라 주택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외국인 구매자 등록을 실시하도록 요구했다.
이달 초부터 호주 농업용 토지 또는 농업관련 산업의 모든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재 호주 세무서에 등록이 돼야만 한다.
윈스톤 피터스 당수는 더욱 포괄적인 외국인 구매자들의 등록이 뉴질랜드에 도입되기를 원했으며, 뉴질랜드에 살거나 농사를 위해 오는 외국인 구매자들을 반대하지는 않으나 관리가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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