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라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523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어제 16일 오후 발표했다.
폰테라는 일자리의 손실이 주로 뉴질랜드와 인적 자원, 재무, 정보 시스템상에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구조 조정으로 1200만 달러 에서 1500 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삭감 될 것이며, 또한 이러한 일자리 삭감으로 1년에 6000 만 달러까지 절감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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