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전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625,000대를 회수하고 있다. 대부분 친환경적이라 알려진 프리우스 모델이며 자동차가 갑자기 정지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토요타는 작년 1,900,000 대를 회수한 프리우스 모델의 문제점과 비슷하며 전원 변환기를 조정하는 소프트웨어와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토요타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에서는 177대가 판매되었고 이와 관련된 사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회수되고 있는 자동차는 2010년 9월부터 2014년 11월 사이에 생산된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토요타는 1997년 이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세계적으로 7백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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