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과 4일사이 더니든과 오타고에 발생한 홍수 피해 보험금액이 적어도 $28,000,0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보험카운실은 거의 2000건에 달하는 주거지 피해 보상액은 거의 $20,000,000에 달하며 200여건의 상업지 피해 보상액은 $8,000,000에 달하며 나머지 피해 보상은 자동차라고 밝혔다.
최종 보험금액은 10월초에 알려질 예정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