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야기하는 민폐란 무엇일까요?
사랑니를 뽑고 깔끔해져서 돌아온 이동엽,
더 난폭해져서 돌아온 이규성,
따스한 목소리로 중심을 잡는 임주은,
젊은 그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너~ 나~ 우리!!!
이번 주 이야기는 민폐 캐릭터에 대하여...입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끼치게 되는 민폐...
의도하지 않은 민폐는 눈치 없어서 자신도 모르게 다른 이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라는데요.
작은 생각의 나눔, 젊은이들이 풀어놓는 이야기 마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