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인한 논쟁, 특히 오클랜드 지역에 논쟁이 많았으며, 더불어 첫 주택 구입자들이 시장에서 멀어진 것이 아닌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주택 증가를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특히 오클랜드 지역을 위해, 또한 주택의 더 적당한 가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택 공급은 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크고 오래된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이전의 정부들은 이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했지만, 우리 정부는 그것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주택들이 지어지고 시장에 더 많은 저렴한 주택들이 생겨나도록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Auckland Council과의 주택 조약과, 전국적으로 일곱 개 지방 의회들과의 주택 조약이 포함 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택지 공급의 가속화를 위한 특별 주택 지역과, 자원관리법 (Resource Management Act) 개혁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2015 예산안은 주택과 관련하여 두 가지 계획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클랜드에 있는 왕실소유토지(Crown-owned land) 개발을 위해 $52.2 million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여러 기관들을 통해 왕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오클랜드에500 hectares로 예측되며, 주거지 개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기존 세금 규정을 강화하고 추가 조치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구매 2년 내에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은 공정하게 세금을 내기를 바랍니다.
2015 예산안은 또한 Tāmaki 주택 개발을 위해 $200 million을 투자할 것이며, 이로 인해 기존 2500개의국가주택 자리에 7500개의 새로운 주택들이 지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주택과 관련된 문제들에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주, Dr Nick Smith 장관은 오클랜드 주택 협정 모니터링 리포트를 발표 하였으며, 거기엔 우리가 중간점검에서 목표를 넘어 1200개의주택을 지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클랜드에 새로운 주택이 지어지는 것이 지난 3년간 두 배로 늘어 났으며, 주택 건설에 투자한 금액은 2015년 3월까지 최고치인 $2.6 billion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책들은 2015년 4월 1일부터 도입 된 우리의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KiwiSaver HomeStart) 프로그램에 더하여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 90,000명의 뉴질랜드 시민들이 도움을 받아 첫 주택을 위한 보증금을 받을 것입니다.
커플들은 새로이 지은 주택을 살 때 최고 $20,000의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주택 가격 상한 한도 내에 있는 기존에 있는 집을 매입할 때에는 $10,000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당은 ‘집 소유’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 그 것은 가정을 보호하며, 사회를 강화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택 공급과 적당한 주택 가격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