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뉴질랜드인을 돕기 위해 $108,000이 넘는 성금이 모아졌다.
웰링턴 출신인 Paul Lupi 는 지난 월요일 푸켓에서 발생한 심각한 스쿠터 사고를 당해 방콕 병원에 입원 중이다.
Lupi씨는 여행자 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를 당했고 Give a little page 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Lupi 씨의 병원비에 쓰여질 예정이다.
해당 홈페이지는 이 사건을 통해 여행자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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