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대학의 뉴질랜드 현대 중국 연구 센터 는 두 나라의 무역, 투자, 외교 정책들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중국은 뉴질랜드의 4번째로 큰 외국 투자국이며, 이 보고서는 이러한 투자가 2020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뉴질랜드의 장래는 중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에 더욱더 밀접한 관련이 있게 될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이 보고서는 뉴질랜드의 중국 투자는 2011년부터 강하게 늘어났으나 중국내의 뉴질랜드의 투자는 아직도 낮은 상태라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과 관련해, 이 연구 센터는 중국인들의 투자가 주택 시장에 압력을 가중시키는 가 아닌가에 대한 신뢰할만한 통계자료는 없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