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뉴질랜드 우편은 도착한 우편물을 매일 확인하라고 경고했다.
오클랜드의 아본데일 경찰은 주민들의 신고로 Waterview 한 주택에서 도난 당한 1500개 우편을 수거했다. 대부분 3개월에서 1년 된 우편이었다.
뉴질랜드우편은 원주인에게 배달하기 위해 수거한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우편은 이달 초부터 도심 지역 우편 배달을 주 3회로 축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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