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지방세 납세자들이 공공 교통 프로젝트 기금마련을 위해 일년에 $100을 납부하게 될 수도 있다. 렌 브라운 시장은 징수된 금액은 버스 차선과 자전거 차… 더보기

삭막한 일상에서 벗어나 명상을 통해 마음속 치유를 찾아가는 ‘명상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환희정사 주최로 마련되는 명상의 시간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창립된 보석 전문상점인 ‘마이클 힐 주어러스(Michael Hill Jewellers)’가 미국 뉴욕 시내에 첫 번째 숍을 개설했다. 지난 1979년… 더보기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가 5월에 8일간일정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해 전국을 돌며 각종 활동을 펼친다. 해리 왕자는 오는 5월 9일(토) 웰링톤에 도착해 정부 공식행사… 더보기

손자 손녀는 물론 증손자에 고손자까지 둔 올해 90대의 할머니가 번지점프에 도전해 성공했다. 지난주 퀸스타운 인근의 카와라루(Kawarau) 강 다리에 있는 세계… 더보기

4월 30일 오전 8시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3군데에서 빨간불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최첨단 감시 카메라가 작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웰링… 더보기

캔터베리 경찰은 23세의 Mark Graham Eric NICHOLL 이라는 이름의 남성을 찾기 위해 온라인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공개수배된 이 남성… 더보기

5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회관(5 Argus Pl, Hillcrest, Auckland) 에서는 JYP 뉴질랜드 오디션이 있습니다. 보컬… 더보기

가을이 깊어가는 4월말, 오클랜드 시티의 가을 풍경입니다.

한뉴우정협회(The New Zealand Republic of Korea Friendship Society)! 와이카토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인과 뉴질랜드… 더보기

4월 30일 아침 출근 시간, 쌀쌀한 기온에 바람까지 부는 날이지만, 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모터웨이 진입로에 가까와지자, 신호 대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와이라우… 더보기

The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한 중국 부동산 사이트 Juwai.com에 따르면 중국인이 부동산에 투자하는 세계 10개국 중 뉴질랜드는 두 번째… 더보기

GNS Science 는 루아페후 산의 간헐적인 파동은 2006년 분출과 같은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3주간 관측된 루아페후 산의 화산 파동은 2006/2… 더보기

노인 복지 관련자 들은 노령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지만 노인 복지 서비스 관련 기금은 부족하고 이 분야는 간과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거기다가 낮은 임금 때문에 노인… 더보기

한국의 초등학교 5~6학년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서는 인터미디어 스쿨에서 공부합니다. 뉴질랜드의 교육제도는 프라이머리 스쿨(초등학교) 5년, 인터미디어 …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의 한인업체 들 중 일부를 소개드립니다. 뉴질랜드의 상업도시인 오클랜드, 그중에서노스쇼어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사는 곳입니다. 음식점, 카센터… 더보기

4월 29일 오전, 다른 날보다 모터웨이 진입하기 전이 많이 막히는 출근길입니다. 'Prepare to stop' 파란 신호일 때만 한번씩 차량이 통과해서 모터웨… 더보기

미성년 자녀가 자기 집에서 연 파티에 참석했던 딸 친구들에게 술을 구입해 준 엄마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에서는 14살짜리 딸 아이가 작…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가 그동안 적자를 보여온 오클랜드 등 대도시에서 지방 중소도시, 그리고 중소 도시 간의 국내 항공편의 일부 노선 운항을 중지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오… 더보기

어제 해밀턴에서 히치하이킹으로 차를 탄 관광객 두 명이 모든 소지품을 도둑맞았다. 두 명의 백인 남성들은 관광객들이 캠브리지 남쪽 지역에서 내리자마자 그들의 소지… 더보기

지진 대비 캠페인이 18일 어제 웰링턴에서 시작되었다. 올해 캠페인에는 두 명의 유명 영화제작자도 참여할 예정이다. 피터 잭슨 경과 리차드 테일러 경은 10월 1… 더보기

해가 진 후에 짠 우유가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캔터베리 낙농회사인 신레이트(Synlait)는 해가 진 후에 우유를 짜고 어… 더보기

물에 휩쓸려 가라앉는 승용차 안에서 극적으로 인명을 구해냈던 경찰관들이 표창을 받았다. 주인공은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 기지를 둔 고속도로 순찰 담당인 폴 왓츠(… 더보기

지난 주 엔작데이에 뉴질랜드는 용감한 군인들이 갈리폴리 반도에 첫 발을 내디딘 지 100년째 되는 해를 맞이 했습니다. 엔작데이 행사는 전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더보기

한 형제를 포함한 3명의 남성들이 팔기 위해 대마초를 재배하고 이를 보관했다가 가지고 있던 차량은 물론 꽤 큰 요트까지 압류당하게 됐다. 블레넘 출신의 벽돌공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