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Camp!
조람보, 쌤, 정아라, 최영훈
4명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느낌을 나눕니다.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며 기쁨, 슬픔, 현지의 관심사나 이슈, 뉴질랜드 적응기 등을 주제별로 나누거나 사연을 소개도 해드립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 뉴질랜드로 와서 낯선 환경 속에서 정착하며 공부한 이야기로 첫 번째 이야기를 꾸몄는데요.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초등학생이 가족과 여행을 왔다가 그대로 홈스테이를 하며 정착하게 된 이야기,
캐나다로 가려다가 뉴질랜드로 오게 된 사연,
어린 시절 말이 안 통해서 어려웠던 이야기 등등...
느낌이 있는 이야기 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앞으로 Feeling Camp 는 코리아포스트 독자들로부터 사연을 받아 소개도 해드립니다.
무슨 이야기든지 Feeling Camp 동영상이 있는 곳에 비밀댓글로 글을 적어주시면 읽어드립니다.
시작은 작지만, 하나씩 발전해 가며 더욱 크게 나아가는 캠프가 될 겁니다.~~ 많이 응원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