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도움이 필요한 1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식품 제공을 돕고 있는 이 체러티는 새로운 건물과 부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100,000을 모금할 수 없으면 폐쇄할 수밖에 없다.
팔머스톤 노스에 근거를 둔 비영리 단체 Just Zilch 는 현지 식품 공급자들로부터 잉여 식품들을 모아 하루에 평균 120명의 사람들에게 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체러티는 현 장소에서 이전이 필요하며 새로운 장소를 준비하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
레베카 컬버 이사는 이 자선 단체의 수혜자들에게 대금을 지불시키는 것은 대안이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우리가 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 한계의 끝에 와있다고 말했다.
컬버 이사는 작년에는 Just Zilch 가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200,000개 이상의 아이템들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