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하에서 일부 의약품 구입에 더 많이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인정하였으나 환자들에게는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의약품의 금액 인상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얻게 될 국가적 이익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12개국 무역 장관들은 하와이에서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의 협상을 마무리 지을 예정으로 존 키 수상은 다른 수출 시장이 열려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정이 뉴질랜드에 불리할 것이라는 비판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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