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Richard 와 함께 하는 해럴드지 기사 해석 3월 16일자

[동영상] Richard 와 함께 하는 해럴드지 기사 해석 3월 16일자

1 1,171 노영례

이 영상은 지난 3월 16일자에 촬영한 것을 고화질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각 영상을 클릭하여 뉴질랜드에서의 표현 방법이나 에제 등에 대한 소개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John Armstrong: Key's silence right way to handle crisis

Should New Zealanders have been kept in the dark for nearly four months before being told of the anonymous threat to contaminate infant formula with 1080 poison? The answer, on balance, is yes.
The Prime Minister and the ministers with agriculture and food safety responsibilities thought long and hard before opting to stay quiet. It was a calculated risk.
It gave the police the time they asked for to hunt (unsuccessfully) for the perpetrators without alerting them to the investigation.
 
It enabled 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and the dairy industry to develop a testing system that has analysed about 40,000 raw milk and product samples without finding any 1080.
It enabled the industry to check the infant formula supply chain from farm gate to supermarket shelf to see whether any stages were vulnerable to contamination.
Taking those steps enabled Key and his ministers to say with a high degree of confidence that all infant formula lines were safe when the media finally got a tip and started asking questions.
The Government would not have been in that position had the public quickly become aware of the anonymous letters sent to Fonterra and Federated Farmers which contained small packages of infant formula laced with concentrated 1080.
Had that happened, there would have been absolute panic and the Government would have been desperately trying not look like a headless chook.
 
 
 
As it is, Key took a huge punt on whoever is responsible for the threat sticking to their timetable of possibly contaminating infant and other formula if 1080 pest control operations were not halted by the end of this month.
The risk that contamination might have been attempted earlier, resulting in the death of a child, would have left Key high and dry and in resignation territory once it became known that he had been aware of the threat.
Such a scenario would have made arguments over Key's promise to resign if the Government Communications Security Bureau was found to be conducting mass surveillance of New Zealanders look like chicken feed.
Key and company are not out of the woods yet. Sales of infant formula to about 75 countries are worth about $440 million annually.
Trade diplomats have alerted authorities in New Zealand's major export markets about the contamination threat. Fingers are crossed in the Beehive that infant formula will not be banned from markets such as China.
 
Even so, some products are expected to take a short-term hit, before recovering.
Coming after Fonterra's botulism scare two years ago and fluctuating international prices, this brush with "eco-terrorism" is one more thing the dairy industry doesn't need.
      영어 문서반  ( English Class )

- 튜터 : Richard  (뉴질랜드 현지의 영어 과외 전문 강사)

- 시간 :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12시 30분

- 장소 : 766 Sandringham Ext, Mt Roskill

- 내용 : NZ 해럴드지 기사 해석 , 남는 시간 이디엄 (튜터가 선택해오는 내용으로)

- 비용 : 무료 ($2 골드 도네이션 권장)
 
marianna
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부 시간에 놓쳤던 부분이 확실하게 들리네요
내걸로 만드는 시간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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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소년의 영주권 비자 승인이 보류되었다. 3세 소년은 심장혈관 질환과 발달 지체를 유발하는 희귀한 유전질환인 Williams Syndrom… 더보기

뉴질랜드, OECD 국가중 가장 인터넷 사용료 비싼 나라 중 하나.

댓글 0 | 조회 1,036 | 2015.06.09
소비자 감시원은 뉴질랜드가 인터넷 서비스를 선호하면서 일반 전화 사용은 급속히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공 위원회의 연간 통신 보고서는 2007 년과 2014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