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순수 이민자 수가 57,800명을 기록하자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는 이민정책을 태평양의 바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피터스 의원은 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임대주택 상황에 대해 분노가 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국인들이 새로운 이민자들과 주택과 직업을 다투는 것은 전적으로 불공평하며 정부는 새 이민자들의 소비로 경제가 호황으로 보이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이민을 원하고 있는 약 100,000명에 달하는 유학생들이 비숙련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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