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행된 담배의 면세 한도 제한 이후 약 $ 3,100,000 가치의 담배가 버려졌다.
관세청에 따르면 2.5톤이 넘는 담배가 버려졌고 추가로 세금 $1,350,000 이 징수되었다.
관세청 Nicky Wagner 장관은 2025년 까지 뉴질랜드를 금연 국가로 만들려는 목표에 관세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1일부터 50개비 또는 50g 이 넘는 담배를 소지한 입국자는 신고해야 하며 초과분에 대한 담배는 세금을 내던지 폐기 처분해야 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