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가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매거진 '겟잇케이(대표 박세련)'와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글로벌 연예 웹매거진 '겟잇케이(대표 박세련)'는 2013년 10월 런칭,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 케이무비(Kmovie)의 소식과 연예인 인터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한글-영어-일어-중국어 기사로 발행해 서비스하는 웹(Web)매거진으로 다른 온라인 매체와 다르게 한류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콘셉트를 결정하고 발전시켜 왔다.
해외 팬들이 가장 보고 싶고 듣고 싶어 하는 뉴스를 SNS 플랫폼으로 전달하는데, 이 결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동지역까지 상당수의 한류 팬들이 '겟잇케이'를 구독하고 있다.
이로서 코리아포스트는 연합뉴스에 이어 또 다른 연예웹메거진 켓잇케이와 업무제휴를 체결하므로서 더 많은 컨텐츠를 독자들에게 공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