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연합뉴스와 정식 제휴.

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연합뉴스와 정식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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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가 한국의 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정식 제휴를 체결하였다.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는 교민에게 더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의 연합뉴스와 정식 제휴를 맺고  양질의 연합뉴스 콘텐츠를 6월 1일부터 제공하게 되었다.

연못에서 익사한 전 넷볼 선수의 어린 아들

댓글 0 | 조회 1,178 | 2015.07.02
전직 넷볼 선수의 생후 18개월 된 아들이 연못에 추락해 익사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웰링톤 북부 카피티 코스트의 오타키(Otaki) 지역에 있는 한 주택에서 … 더보기

공공 주택 개혁법, 부서 장관에게 막강한 권한 주어져.

댓글 0 | 조회 913 | 2015.07.02
새로운 공공 주택 개혁법에 따라 관련 부서 장관들은 정부 소유 토지와 주택을 매매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개혁법에 따라 정부는 개혁 목적에 부… 더보기

뉴질랜드, 인공위성 쏘아 올릴 계획 가지고 있어.

댓글 0 | 조회 916 | 2015.07.02
뉴질랜드가 조만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그러나 Banks Penninsula에 세워질 위성 발사장소에 대해 일부 지역 주민들과 정치인들이 우려하고 있다… 더보기

치료 목적으로 마약 투여 받았던 소년 사망.

댓글 0 | 조회 1,197 | 2015.07.02
특별 허가를 받아 치료 목적으로 마약을 투여 받았던 넬슨의 소년이 사망했다. 알렉스 렌톤은 두 달 동안 경련중첩증으로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지난 두 주 동안 정부의… 더보기

쓰나미 경보 새 시스템 일부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오히려 취약할 수도.

댓글 0 | 조회 919 | 2015.07.02
기존의 쓰나미 경보 시스템을 대신할 새 시스템이 일부 오클랜드 주민들에게는 오히려 취약할 수도 있다. 현지 44개 사이렌 경보기가 로드니와 와이타케레 지역에 설치… 더보기

위험한 갱단 멤버 주거지 이탈, 경찰은 발견 즉시 신고 요망

댓글 0 | 조회 1,612 | 2015.07.01
중대한 범죄 전과를 가진 갱단 멤버가 전자감시장치를 풀고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와이테마타 경찰은 레벨(Rebel) 갱 단원인 이반 카(Ivan Carr… 더보기

7월 1일부터 13세 미만 아동들 GP 무료진료 시작

댓글 0 | 조회 1,671 | 2015.07.01
7월 1일(수) 오늘부터 전국의 모든 13세 미만 아동들이 진료 비용 없이 ‘가정의(general practice, GP)’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작년에 …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사체 발견, 30대 남성 살인혐의로 체포

댓글 0 | 조회 1,987 | 2015.07.01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사체 한 구가 발견된 가운데 30대 남성이 살인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젊은 남성으로 알려진 사체는 7월1일(수) 아침 7시에 오클랜드 남… 더보기

경찰견 공격했다가 사살 당한 맹견

댓글 0 | 조회 1,914 | 2015.07.01
수배범을 잡기 위해 추적작전을 벌이던 경찰견을 공격했던 맹견 한 마리가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사건은 지난 6월 29일(월) 밤 8시경에 로워 허트 인근 와이누이… 더보기

[라스프레소 톡톡] 첫번째 수다보따리를 풀어놓다~

댓글 0 | 조회 917 | 2015.07.01
코리아포스트의 새로운 시도~~ 젊은이들의 Talk! Talk! Talk!!!보이는 라디오~~ 젊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라스프레소 바리스타 이규성, 얼빵한 직… 더보기

NZ군이 훈련 시킨 이라크 신병들 전선으로 향해

댓글 0 | 조회 1,069 | 2015.07.01
이라크에 파병된 뉴질랜드 군인들이 훈련시킨 이라크 신병들이 처음으로 교육과정을 마치고 전선으로 향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바그다드 북쪽의 타지(Taji)… 더보기

가정폭력범 잡으려다 부상 당한 경찰관들

댓글 0 | 조회 1,238 | 2015.07.01
가정폭력을 일으킨 20대 남성을 밤중에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6월 30일(화) 밤 9시 무렵에 사건이 일어난 곳은 크라이스트처치… 더보기

보호조류 몰래 운반했던 마오리 지도자 사임

댓글 0 | 조회 878 | 2015.07.01
보호종으로 사냥이 금지된 ‘케레루(Kereru, 산비둘기)’를 몰래 운반하다가 적발된 마오리 지도자가 맡고 있던 직책에서 사임했다. 노스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최대…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매거진 겟잇케이와 업무제휴 체결.

댓글 0 | 조회 1,608 | 2015.07.01
코리아포스트가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매거진'겟잇케이(대표 박세련)'와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글로벌 연예 웹매거진'겟잇케이(대표 박세련)'는 2013년 10월 런… 더보기

교민 자녀들 대상으로 한국어 논술 특강 무료 실시.

댓글 0 | 조회 1,184 | 2015.07.0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교육원장 원유미)은 8월 1일부터 9월 19일 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원 강의실에서 뉴질랜드 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교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더보기

디지털 통신법 통과, 악성 댓글 작성자 최대 징역 2년 구형.

댓글 0 | 조회 752 | 2015.07.01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이버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위해 디지털 통신법이 116대 5로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법안의 목적은 사이버 폭력을 줄이… 더보기

잘못된 자동차 안전등급 인식 자동차 환불.....

댓글 0 | 조회 1,014 | 2015.07.01
ACC의 코드 오류로 할인된 가격의 자동차 등록을 하지 못한 수 천 명의 운전자들이 환불을 받게 된다. Fair Go는 조사를 통해 8,8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더보기

정부, 육상 교통 프로그램 상세 발표

댓글 0 | 조회 633 | 2015.07.01
정부는 사이클링과 공공교통수단을 대폭 늘이며, 거의 140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육상 교통 프로그램 상세를 발표했다. 국가 육상 교통 프로그램은 2018년까지 향…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바누아투에 2,600만 달러 원조......

댓글 0 | 조회 695 | 2015.07.01
정부는 사이클론 팜의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한 2,600만 달러 원조계획을 발표했다 바누아투는 3개월 전 사이클론으로 황페화된 후 거대한 재건… 더보기

대변 담긴 소포 사건 “피해자 보상과 기부금만 내라”

댓글 0 | 조회 1,603 | 2015.06.30
우편으로 전달 받은 ‘대변이 담긴 유리병(a glass jar of faeces)’을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의 사장 측 변호사에게 다시 보냈던 한 부동산중개인이 법… 더보기

경찰, 10대 소녀들 태우려한 흰색 차량 관련 신고 당부해

댓글 0 | 조회 1,789 | 2015.06.30
노스쇼어 경찰은 지난 6월7일 일요일, 글렌필드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6월7일 오후 3시 30분경, 10살과 12살의 두 소녀가 글렌… 더보기

Turangi 1번 모터웨이에서 1명 사망 교통사고

댓글 0 | 조회 1,029 | 2015.06.30
북섬 타우포 호수 투랑기 인근의 1번 모터웨이 에서 1명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월 30일 오후 1시 5분경에 발생한 두대의 차량이 추돌한 이 사고… 더보기

[총리 컬럼] 성공한 경제가 어떻게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고 있는가

댓글 0 | 조회 977 | 2015.06.30
이번주에 중요한 정책들이 몇가지 시행되어 뉴질랜드 가정들과 그들의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여기엔 13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가정의 (GP) … 더보기

명왕성 관측 열기로 뜨거웠던 밤

댓글 0 | 조회 1,343 | 2015.06.30
작은 천체를 관측하는 데 아주 좋은 시기인 이른바 ‘항성엄폐(stellar occultation)’가 발생해 뉴질랜드에서 국내외 천문학자들의 눈이 일제히 ‘명왕성… 더보기

7월 1일부터 “일반우편물 주 3일 배달”

댓글 0 | 조회 1,430 | 2015.06.30
7월1일(수)부터 ‘일반우편물(standard mail)’의 배달일수가 주당 3회의 격일제 배달로 변경된다. 지역에 따라 배달되는 요일은 월, 수, 금, 또는 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