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0 이상을 받는 경영혁신고용부 직원이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혁신고용부는 이미 불필요한 과도한 지출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노동당은 경영혁신고용부의 사치스러운 문화 때문에 $150,000 이상을 받는 직원들이 지난 해 23% 증가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평균 연봉이 $50,000인데 반해 경영혁식고용부는 직원들에게 많은 급여를 주고 있으며 196명은$150,000 이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거의 600명이 현금 보너스를 받았으며 올해 5명은 $12,000을, 2명은$17,000을 더 받았다고 말했다.
경영혁신고용부의 이러한 결과는 부서가 지원하는 중소규모의 비즈니스들의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티즌 조이스 장관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지출은 경영상의 일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