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세계에서 4번째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됐다.
경제 평화 협회 에서 발간된 최근의 세계 평화지수는 아이스랜드를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했으며, 그 다음으로 덴마크 와 오스트리아를 선정했다.
뉴질랜드는 네 번째로 스위스와 핀란드 보다 앞섰지만 작년의 2위에서 하락했다.
시리아와 이라크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남아있다.
이지수는 안전과 보안 수준, 국내외 분쟁과 군비확장의 정도 에 따라 나라들을 평가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