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잭 데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요일 휴일안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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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15. 10:36
KoreaPost
뉴질랜드
앤잭 데이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토요일이
됨에 따라, 새로운 월요일 휴일안이 효력을 발생하며, 일부
사업체들은 근무 당번을 변경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
월요일 휴일법은 2월6일인 와이탕기 데이와, 4월 25일인 앤잭 데이가 주말에 걸리면 공휴일은 다음 월요일이 되게한다.
기본적으로, 이 새로운 규정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중요한 공휴일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고안됐다.
공휴일 임금 지불 법안을 따르지 않는
고용주들은 $20,000 까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