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Rug Expo

NZ Rug Expo

0 개 1,100 노영례
양탄자 혹은 카펫이라고 흔히 불리는 Rug, 오클랜드 ASB Show Ground 에서 해마다 열리는 Rug Expo 사진을 한데 모았습니다.
 

6월 오클랜드 주택 중간 가격은......

댓글 0 | 조회 1,451 | 2015.07.14
REINZ 가 발표한 6월 오클랜드 주택 중간 가격은 5월보다 $6000 오른 $755,000이다. 매매량 또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하였고 Rodne… 더보기

노동당은 인종차별 주의자 그럼에도 ......

댓글 0 | 조회 1,173 | 2015.07.14
노동당은 인종차별 주의자가 되고 있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구매자들이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다. 노동당은 해외의 중국인… 더보기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 도마위에 올라와...

댓글 0 | 조회 1,974 | 2015.07.14
부동산업계의 내부 소식통은 3월 주택 구입자의 80%가 중국인이었으며 5월에는 90%에 육박했으며 상황은 노동당이 지난 주 발표한 자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말했다… 더보기

10명 중 1명 넘는 의사들 안락사 도와....

댓글 0 | 조회 816 | 2015.07.14
최근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1명이 넘는 의사들이 안락사를 도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NZ Doctor/IMS FaxHealth의 조사에서 11.8%는 안락사를 … 더보기

노동당, KiwiSaver 촉진 지원금 지급 폐지에 대해 맹공.

댓글 0 | 조회 946 | 2015.07.14
노동당은 존 키 수상이 Inland Revenue가 $ 1,000 의 KiwiSaver 촉진 지원금 지급의 폐지가 키위 세이버 가입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더보기

야호! 아이스 슬라이드, 아이스 스케이팅 즐기러 가요.

댓글 0 | 조회 974 | 2015.07.13
지난 6월 11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의 'Aotea Square Ice Rink', 여기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 더보기

총 상금 $7,000에 도전~ 한국 문화도 알리고~~

댓글 0 | 조회 1,447 | 2015.07.13
춤과 노래에 자신있는 사람들이 도전해볼 만한 2015 ViVa Eclectika Multicultural Dance and Music Challenge 가 오는 … 더보기

'연평해전' 7월 16일 개봉 앞두고 시사회 열려

댓글 0 | 조회 1,796 | 2015.07.13
뉴질랜드 영화관에서 보는 한국영화! 무언가 또다른 감동이 함께 할 것 같은데요. 오는 7월 16일부터 뉴질랜드 세 군데의 영화관에서 '연평해전' (Northern… 더보기

포장국수에서 발견된 외설적인 낙서

댓글 0 | 조회 1,579 | 2015.07.13
타이 식의 매운 맛 포장국수의 안쪽 포장에서 외설적 낙서가 발견돼 소비자들이 제조사에 항의하는 일이 생겼다. 문제가 된 제품은 호주에 본사가 있는 ‘Fantast…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64년 만의 최저기온 기록”

댓글 0 | 조회 2,143 | 2015.07.13
지난 며칠 동안 전국 각지에 한파가 내습했던 가운데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서64년 만의 최저기온이 기록됐다. 오클랜드 북서부의 웨누아파이(Whenuapai) 지역에… 더보기

길거리 차창 유리닦기 단속에 나서는 경찰

댓글 0 | 조회 1,455 | 2015.07.13
오클랜드에 이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경찰이 교차로에서 차창을 닦아주는 행위를 단속하고 나섰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무어하우스(Moorhouse) 애비뉴와 … 더보기

“철 따라 이동하는 고래 숫자 늘었다”

댓글 0 | 조회 866 | 2015.07.13
매년 이 무렵에 뉴질랜드를 통과해 남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는 고래의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보존부(DOC)는 매년 말보로 지방의 토리 해협(Tor… 더보기

Work and Income 이 부과하고 있는 가혹한 제재조치로......

댓글 0 | 조회 1,756 | 2015.07.13
복지수당 수혜자들이 Work and Income 이 부과하고 있는 가혹한 제재조치로 인해 겁을 먹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복지수당 수혜자들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말했다… 더보기

뉴질랜드 인구 460만 명......

댓글 0 | 조회 1,467 | 2015.07.13
뉴질랜드의 인구가 어제 12일 오후 6시 45 분경 46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뉴질랜드 통계청 인구 시계는 인구를 예측하는 데 인구조사 자료와 다른 … 더보기

노동당, zero hour contracts 법으로 강화는 잘못된 것..

댓글 0 | 조회 843 | 2015.07.13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정부가 고용기준법의 변경을 제의한 후에, zero hour contracts 를 법으로 강화하겠다는 정부를 비난했다. 리틀 당수는 정… 더보기

[Live 보이는 라디오] 라스프레소 "롤 모델"

댓글 0 | 조회 837 | 2015.07.12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만나는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하는 이야기! 7월 12일은 "롤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롤모델-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우러… 더보기

세계적인 콘서트, 타운홀을 가득 메운 시민들

댓글 0 | 조회 1,306 | 2015.07.12
7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David Briggs오르간 연주 콘서트에 시민들이 타운홀 Great Hall을 가득 메웠습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시민들의 호… 더보기

휴대폰 앱 이용해 구조된 등반객 모녀

댓글 0 | 조회 1,081 | 2015.07.12
겨울철 산행에 나섰던 모녀가 조난을 당했으나 휴대전화로 위치가 확인돼 무사히 구조됐다. 7월 11일(토) 오후 4시 40분에 타라나키 지역 경찰에, 여성 한 명과… 더보기

블루버드 칩스에서 플라스틱 조각 발견돼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220 | 2015.07.12
시중에서 판매 중인 ‘블루버드 칩스(Bluebird chips)’의 일부 제품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돼 상품 리콜이 실시되고 있다. 주요산업부(PMI)는 201… 더보기

이층버스 도입 검토 중인 웰링톤 시청

댓글 0 | 조회 795 | 2015.07.12
웰링톤 시청이 시내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층버스 도입도 한 가지 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램턴 키(Lambton Quay)와 같은 시… 더보기

“GPS는 알고 있었다” 수리 맡긴 차량 제멋대로 몰고 다닌 정비공

댓글 0 | 조회 1,781 | 2015.07.12
수리를 위해 맡긴 차량을 정비공이 제멋대로 몰고 다닌 증거가 차량에 설치된GPS에 고스란히 저장돼 차주가 정비업소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 더보기

"롤 모델" 사연을 받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라스프레소 일요일 밤 8시

댓글 0 | 조회 897 | 2015.07.12
매주 일요일밤 8시부터 생방송으로 선보이는 [보이는 라디오] 라스프레소에서 "롤모델'에 대한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사연을 보내실 분은 이 글에 비밀 댓글을 … 더보기

[Feeling Camp 1화] 뉴질랜드 정착기

댓글 2 | 조회 1,414 | 2015.07.12
Feeling Camp! 조람보, 쌤, 정아라, 최영훈 4명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느낌을 나눕니다.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며 기쁨, 슬픔, 현지의 관심사나 이슈, … 더보기

리프트 얼음 제거작업 늦어져 불편 겪은 스키어들

댓글 0 | 조회 1,088 | 2015.07.11
본격 스키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남섬의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 ‘얼음제거(de-ice)’ 작업이 늦어져 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크라이스트처치 … 더보기

와인 수출대상국 1위로 떠오르는 미국

댓글 0 | 조회 1,022 | 2015.07.11
조만간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의 와인 수출량이 호주나 영국으로의 수출량을 앞지를 것으로 추정된다. 금년 4월말까지 1년 동안 뉴질랜드는 호주로 640만병, 그리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