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는 매일 100g 의 초콜릿을 먹는 것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돼있음을 제시했다.
Heart 잡지에 발간된 이 연구는 남녀의 장기적인 건강 다이어트 연구에 참여한 거의 21,000 명의 성인들의 연구 결과에 근거를 두었다.
이 연구결과는 초콜릿을 회피하는 사람들과 비교해, 초콜릿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심장질환의 위험이 11% 낮고, 이와 관련된 사망 위험이 25% 낮은 것과 연관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또한 관상 동맥성 심장병으로 인한 병원 입원 및 사망 위험이 9% 낮은 것과 연관이 있어 식이요법적인 요소로 고려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의 토마스 럼리 생물 통계학 교수는 이 협회의 연구 근거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으며, 우연인 경우를 낮출 수 있는 것들 이라고 말했다.
럼리 교수는 비록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할지라도, 초콜릿의 이로운 효과 외에 가능성 있는 설명들이 있으며, 예를 들어 심장병의 높은 위험에 있는 사람들은 초콜릿을 회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https://en.wikipedia.org/wiki/Chocolate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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