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지역에서 무료 자전거 서비스가 시작된다.
35대의 자전거는 5곳의 장소에 분산되어 설치되며 처음 30분 동안은 무료이고 이후에는 시간당 4불 이용료가 있다.
캔터베리 대학교 내에서는 이미 4년 전부터 15대의 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자전거 공동 이용 시스템은600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클랜드에도 부둣가를 따라서 20여대가 운영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