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글을 배워~ 한글을 배워 봅시다

[동영상] 한글을 배워~ 한글을 배워 봅시다

0 개 1,149 노영례
세계적으로 우수한 언어로 평가받는 한글, 한글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어린학생들이 한글을 배우는 교육 현장,
"한글을 배워~ 한글을 배워~ 한글을 배워봅시다"
서툰 발음으로 따라 노래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발모랄 학교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현지인 어린 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국어교사였던 April 황 선생님은 뉴질랜드에서 다시 교육학을 전공한 후 교단에서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모두 3군데의 학교에서 각각 3개의 학급에서 한글을 교육합니다. 이 학급들의 교육은 한국 교육부에서 온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에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많이 안다고 해서 꼭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가르칠 것인가는 기본 지식에 더하여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도구와 교육 방식이 재미있는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은 더 신나하며 학습을 즐깁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제2외국어를 어린학생들이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책 속에서 한국어가 채택되어 교육되는 곳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영어권 국가의 교실에서 현지인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교육 현장입니다.

멜리사 리 의원, 한인 대학생들과 소통 위한 이벤트 진행 예정.

댓글 0 | 조회 1,167 | 2015.06.19
멜리사 리 의원이 한인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iwishmympknew'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인 대학생들이 현재 어떤 고민을 갖고 생활하는지, 어떤 부분으로 … 더보기

오클랜드 플랫에서 30대 남성 사체 발견

댓글 0 | 조회 2,370 | 2015.06.19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의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살인혐의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체는 6월 19일(금) 아침 9시경 마운트 로스킬… 더보기

이번 토요일은 와이아케 비치로~~

댓글 0 | 조회 1,497 | 2015.06.19
이번 토요일은 와이아케 비치(Waiake Beach)로 자원봉사하러 가볼까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와이아케 비치 (948 Beach Road… 더보기

경찰 헬기 때문에 급선회한 Air NZ 국내선

댓글 0 | 조회 1,484 | 2015.06.19
오클랜드 상공에서 퀸스타운으로 향하던 에어 뉴질랜드의 국내선 항공기가 마주 날아오던 경찰 헬리콥터를 피해 급선회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 더보기

폭설로 인한 단전 “자체 발전기 가동했던 카페에 화재”

댓글 0 | 조회 943 | 2015.06.19
남섬 곳곳에서 폭설과 호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기가 끊어진 한 카페에서 발전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쪽으로 향하… 더보기

7월 10일, 뉴질랜드 학교 한국인교사 간담회 처음으로 열릴 예정

댓글 0 | 조회 1,635 | 2015.06.19
뉴질랜드한국교육원(교육원장 원유미)은 7. 10(금) 오후 2시에 교육원(Level 7, 63 Albert St. Auckland) 회의실에서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더보기

남섬, 폭설과 홍수로 교통 통제 및 대피

댓글 0 | 조회 862 | 2015.06.19
남섬의 캔터베리와 오타고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교통 통제가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남섬 호키티카 지역에는 시간당 215 밀리미터… 더보기

zip 첨부파일 함부로 열지 마세요!

댓글 0 | 조회 1,559 | 2015.06.19
이메일에서 zip 파일로 첨부된 것을 오픈할 때 주의해야~ 최근 정부 기관이나 은행 혹은주소록에 등록된 지인들이 보낸 것처럼 포장된 이메일의 첨부파일에 악성 바이… 더보기

성인 여권 유효기간 늘이는 입법안 1차 독회 만장일치 통과.

댓글 0 | 조회 1,090 | 2015.06.19
성인 여권의 유효기간을 늘이는 입법안이 국회 1차 독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성인 여권의 유효기간을 현행 5년 에서 10년으로 연장하며, 여권 신청… 더보기

남섬 내륙과 남부 동해안 “폭설로 주요도로 대부분 통제”

댓글 0 | 조회 1,248 | 2015.06.18
남섬의 오타고와 캔터베리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폭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기상 당국은 이들 지역에 6월 18일(목) 밤에도 … 더보기

제트스타 “NZ 국내선 운항노선 대폭 늘린다”

댓글 0 | 조회 1,507 | 2015.06.18
뉴질랜드 국내선에 취항 중인 저가항공사인 ‘제트스타(Jetstar)’가 운항노선 확대를 발표했다. 제트스타의 알란 조이스(Alan Joyce) 대표는 6월 18일… 더보기

한밤중 중장비 몰고 시내 질주한 철없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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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면허도 없는 10대 소년이 한밤중에 대형 중장비를 몰고 시내를 질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다. 사건은 6월 17일(수) 밤 10시 20분부터 크라이스… 더보기

국제관광객 증가로 좋은 경기 누리는 숙박업소들

댓글 0 | 조회 1,203 | 2015.06.18
뉴질랜드를 찾는 외국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 4월 한달 동안 국내 각 숙박업소의 ‘객실사용일수(guest nights)’가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한 것으로 … 더보기

아시안 경영주 위한 안전, 건강관련 법률 설명회 6월 23일 가질 예정.

댓글 0 | 조회 997 | 2015.06.18
많은 아시안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스하버 경영협회(North Harbour Business Association) 에서는 오는 6월 23일(화)아시안 경영… 더보기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느낌을 받아-"참여하는 전시회"

댓글 0 | 조회 931 | 2015.06.18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오클랜드 시티의 한 아트전시 공간에서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예술가 피터 로빈슨(Peter Robi… 더보기

로타리 클럽 Charity Night 개최, 기금 전달식 가져

댓글 0 | 조회 1,520 | 2015.06.18
지난 6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국제로타리 9910 지구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회장 유시청)Charity N…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평화지수 4위..

댓글 0 | 조회 1,392 | 2015.06.18
뉴질랜드가 세계 평화지수에 4위에 들었다. 국제 비영리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내놓은 세계평화지수(GPI)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작년… 더보기

오클랜드, 세계에서 14번째로 여행하기 비싼 도시.

댓글 0 | 조회 1,416 | 2015.06.18
오클랜드가 세계에서 14번째로 여행하기에 비싼 도시로 조사되었다. 관광 순위 사이트 TripAdvisor 는 세계 인기 여행지 40개 도시를 대상으로 6월부터 8… 더보기

남섬, 심한 기상 주의보......

댓글 0 | 조회 1,015 | 2015.06.18
찬 바람이 오타고와 켄터베리 일부 지역에 눈과 심한 강풍을 동반하며 오늘 18일 남섬에 세차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폭풍은 전선을 끊고 나무들에 피해를 주며 많은 … 더보기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올해의 항공사상 1위는 ?

댓글 0 | 조회 907 | 2015.06.18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올해의 항공사상(2015 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에어 뉴질랜드가 작년 16위에서 올해 17위로 한 단계 떨… 더보기

치매 노인들 귀금속 훔친 요양 보호사......

댓글 0 | 조회 1,142 | 2015.06.18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은 한 은퇴촌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가 거주 노인들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6개월 가택 연금과 사회봉사 260시간 및 배상금 $13,785을 선… 더보기

협박 편지 받은 가족들, 경찰 신변 보호 강화..

댓글 0 | 조회 1,033 | 2015.06.18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두 가족이 돈을 요구하며 아이들을 해치겠다고 위협하는 협박 편지를 받자 인근 지역의 순찰을 늘리고 관련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강화했다. 협박… 더보기

익명의 독극물 위협사건으로 $800,000의 손해 초래.

댓글 0 | 조회 820 | 2015.06.18
1080 독극물로 유아용 유동식을 오염시키겠다는 익명의 위협이 뉴질랜드에 거의 $800,000의 손해를 초래했다. 1 차 산업부는 이 수치는 직원들이 이 문제를 … 더보기

정부, 난민 할당 인원수 증가 시사.

댓글 0 | 조회 660 | 2015.06.18
난민 그룹은 정부가 난민 할당 인원수를 증가시키는데 대해 완전히 문을 걸어 잠그지 않았다는 확언을 환영했다. 녹색당은 뉴질랜드의 연간 난민 수용인원을 750명에서… 더보기

[Golf] 2015 North Harbour Intercollegiate 골프 …

댓글 0 | 조회 1,138 | 2015.06.17
지난 5월 11일, Muriwai golf club에서 North Harbour Intercollegiate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는 각 학교 대표 4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