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 선수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올해 첫 메저 대회에서 연속 언더파 경기 타이기록을 세웠지만 우승을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세계 랭킹 1위인 고 선수는 현재 3라운드에서74타 2오버파를 기록하여 공동 48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이며 오늘 마지막 4라운드를 맞이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LPGA 경기에서의 연속 언더파 경기 기록을 29회로 끝나, 2004년 아니카 소렘스탐 이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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