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거 위한 임시총회 5월 9일 개최.

제13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거 위한 임시총회 5월 9일 개최.

0 개 1,971 KoreaPost

오클랜드한인회신로고.jpg


오는 제 13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5월 9일(토)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한인회관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오후 4시까지) 투표 시간을 가지며, 개표시간은 당일 오후 5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가진다.


투표장소는 오클랜드 한인회관 (5 Argus Place, Hillcrest, Auckland) 3곳으로 예정하고 추후 공고할 예정으로 후보 등록기간은 2015 4 17 (금요일오전 10시부터 2015 4 24 (금요일오후 4시까지이다.


아울러 이번 선거 관리위원은 남영수 선거관리위원장을 포함하여 7명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

 

1. 일 시 :  2015 5 9 (토요일)  

-투표 시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회관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오후 4시까지)

-개표 시간:  당일 오후 5 (오클랜드 한인회관)

2. 투표 장소 : 오클랜드 한인회관 (5 Argus Place, Hillcrest, Auckland) 3

  (추후 공고 예정)

3. 후보 등록

) 등록 기간 :

2015 4 17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015년 424 (금요일)오후4시까지       


) 등록 서류 교부 및 제출 장소:

선거 관리 위원회 사무실

(Level 8, 300 Queen Street, Auckland CBD Kenton Chambers Lawyers 대회의실)


) 등록 공고 :

2015 4 24

(선관위 게시판에 공고 후, 해당 주 발행 교민 언론에 공고)


 

4. 입후보자 자격

    ) 회장 : 오클랜드 한인회 정관10.4조에 정한 요건을 갖춘 자로 선거관리 규정 제8조에 따른 선거권을 가진 10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소정의 기탁금을 납부하고, 선거관리 규정 제11조 후보등록 요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선관위 소정의 등록 서류를 제출한자 (기탁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반환되지 않음).

    ) 감사 : 오클랜드 한인회 정관10.5조에 정한 요건을 갖춘자로 선거관리 규정 제8조에 따른 선거권을 가진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선관위가 정한 소정의 등록 서류를 제출한자.


5. 추천인의 자격 : 선거인은 회장후보 1인과 감사후보 1인에 한하여 각각 추천할 수 있음 (2명 이상 추천시 무효 처리됨).


6. 투표권자의 자격 : 아래에 정한 자로 선관위규정 제8조에 따른자 (회비 납부 여부 무관.)

) 정회원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한민족 또는 한민족의 후손으로서 뉴질랜드 시민권 자, 뉴질랜드 영주권자 및 워크비자 소지자이며 또한 그 배우자.

) 준회원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한국 유학생 또는 그 가족으로 12개월 이상 거주자 또는 기타 사유로 2년 이상 거주한 한국인.


7. 선거인 명부 : 선거 당일 선거인이 제시한 여권과 비자 또는 한국,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을 근거로 선관위가 자격 있다고 인정되는 자를 선관위에서 기록, 유지한다.


8. 기타 사항은 선거 관리 규정에 따르며 명확하지 않은 사항은 선관위에 질의하여 선관위 결정을 따르도록 한다.


9. 선거관리위원명단은 아래와 같다. 

  선거관리 위원 김재은,  선거관리 위원 김정근,  선거관리 위원 남영수,  선거관리 위원 류규수 

선거관리 위원 박성진,  선거관리 위원 양신웅,  선거관리 위원 이동근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김성혁

13 오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 남영수

스카이시티 종업원 제로 아워 노동계약서, 협의 시작

댓글 0 | 조회 2,300 | 2015.05.08
연합노조는 패스트 푸드 회사들의 선례를 따라 제로 아워 컨트랙트(일하는 시간 지정하지 않은 고용 계약서)를 종결 시키도록 스카이시티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도로안전주간 캠페인 중 음주운전으로 자녀 등교 시킨 엄마

댓글 0 | 조회 1,062 | 2015.05.08
아침부터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던 엄마가 경찰에 적발됐다. 5월 6일(수) 아침 9시경 북섬 동해안 해스팅스의 월(Wall) 로드… 더보기

한국-뉴질랜드 FTA 설명회5월 26일 개최

댓글 0 | 조회 1,964 | 2015.05.08
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은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뉴 FTA 설명회를 5월 26일(화) 오클랜드 알바니 ANZ 비즈니스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더보기

기관차 화재로 출근길 막힌 웰링톤 인근 주민들

댓글 0 | 조회 723 | 2015.05.08
운행 중이던 기관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웰링톤 주민들의 출근길에 지장을 주었다. 5월 8일(금) 이른 아침인 6시 37분경 웰링톤 북부의 파에카카리키(Paekaka… 더보기

뉴질랜드인, 중국서 마약 소지로 사형 또는 종신형 위기

댓글 0 | 조회 1,643 | 2015.05.08
마약 밀수 혐의로 중국에서 기소된 뉴질랜드인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호주 시민권자이기도 한 헉스베이 출신인 피터 가드너는 지난 11월 마약 30kg 를 밀수… 더보기

오클랜드 공립고등학교 3곳, 기숙사 시설 허가 (랑기토토, 타카푸나 등)

댓글 0 | 조회 1,723 | 2015.05.08
오클랜드의 공립 고등학교 세 곳에 외국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부는 Rangitoto College, Macleans College, … 더보기

“나는 개가 아니었구나!” 애완용 돼지의 바깥 나들이 소동

댓글 0 | 조회 2,133 | 2015.05.08
시골길을 달리던 한 여성이 도로로 나온 돼지를 목장으로 돌려보내려다가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무게가 150kg에 이르는 애완용 뉴질랜드 토종 ‘쿠네쿠네(Kunek… 더보기

통행 시비 중 박치기로 경찰 제압(?)한 남성

댓글 0 | 조회 1,143 | 2015.05.08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차량 운전자와 시비를 벌였던 남성이 홧김에 경찰관들을 물어뜯고 박치기를 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가 처벌을 앞두고 있다. 5월 5일(화) 티… 더보기

자동차 시장 활황, 4월에도 계속 이어져

댓글 0 | 조회 821 | 2015.05.08
지난 4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모두6,375대의 신차(Passenger-Cars and SUVs)가 등록됐으며 사업용(Commercial-Light and Hea… 더보기

NZ, 전립선암 환자 영국/미국보다 더 일찍 사망

댓글 0 | 조회 1,246 | 2015.05.08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뉴질랜드 환자는 영국이나 미국의 환자보다 더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대학교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치료되… 더보기

[동영상] '건강도 스펙이다' 오클랜드 차세대 OKTA 5월 정기 모임

댓글 0 | 조회 1,536 | 2015.05.07
5월 7일 저녁 6시부터 오클랜드 NTEC 학원 건물 5층에서는 오클랜드 차세대 OKTA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 번 매달 첫 번째 목요일 저녁에 정기적으로… 더보기

NZ맘 2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댓글 0 | 조회 1,400 | 2015.05.07
코리아포스트의 NZ맘 오픈 이벤트 2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총 100여 명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6명이 당첨되었습니… 더보기

이 여성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3,378 | 2015.05.07
오클랜드 경찰은 사진에 나온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훔친 신용카드를 가지고 마누카우, 파파토에토에, 그린레인, 마운트 웰링턴 등의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더보기

다중탑승 전용차선 이용하려 꼼수 쓴 운전자, “범칙금 150 달러”

댓글 0 | 조회 2,245 | 2015.05.07
다중 탑승자를 위한 전용차선을 사용하려고 조수석에 마네킹을 태웠던 한 운전자가 범칙금 고지서를 받게 됐다. 5월 6일(수) 오클랜드 마이랑기 베이(Mairangi… 더보기

밀포드 사운드에서 5.0 지진 발생,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1,238 | 2015.05.07
남섬 서해안의 유명 관광지인 밀포드 사운드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5월 7일(목) 새벽 4시 23분 발생한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밀포드 사운드에서 북서쪽으로 … 더보기

주차장 진입로에서 차에 치인 여자아이

댓글 0 | 조회 1,671 | 2015.05.07
생후 1년 반 된 여자아이가 자신의 집 주차장 진입로에서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5월 6일(수) 오후 2시 30분경 북섬 중부 지역 파에로아(Paeroa)의 … 더보기

경찰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 “트럭과 충돌 후 차량 화재 속 사망”

댓글 0 | 조회 1,002 | 2015.05.07
경찰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자전거와 부딪힌 후에도 도주를 계속하던 운전자가 차량 충돌 후 차체에 불이 붙은 상황에서 사망했다. 사건은 5월 7일(목) 아침… 더보기

정형외과 수술 위해 9,800만 달러 예산 배정 예정

댓글 0 | 조회 1,292 | 2015.05.07
정부는 뼈와 근육 상태에 대한 치료와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9800 만 달러를 사용할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전 예산 발표에서 조나단 콜먼 … 더보기

NZ 각 정당 기부금, 국민당 4백만 달러 조성

댓글 0 | 조회 745 | 2015.05.07
New Zealand First 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정부가 국민당 기부자들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오클랜드 주택 시장을 충분히 억제하지를 않았다고 비…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가격 상승 , NZ 경제에 나쁜 영향

댓글 0 | 조회 1,986 | 2015.05.07
한 경제학자에 따르면 만약에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치솟지 않았더라면 뉴질랜드 경제는 한층 좋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위기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오클랜드의 … 더보기

뉴질랜드인에게 ANZAC DAY란?

댓글 0 | 조회 1,084 | 2015.05.07
지난 4월 25일은 ANZAC DAY 100주년 이었다. ANZAC DAY는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ANZAC 군단의 터기 Gallipoli 상륙 기념일이다. 4… 더보기

힐러리 경 상징하는 자동차 번호판 3만 불에 낙찰

댓글 0 | 조회 1,088 | 2015.05.07
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상징하는 독특한 이름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경매에 나와 고가에 팔렸다. 지난 5월 5일(화) 오후 1시에 종료된 Trade Me 사이트를… 더보기

아서스 패스 “위험한 도로 구간 개선한다”

댓글 0 | 조회 899 | 2015.05.07
남섬의 서던 알프스를 동서로 횡단하는 ‘아서스 패스(Arthur's Pass)’의 도로 여건을 개선하는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국도 73호선인 이 도로 중 특히 … 더보기

[총리칼럼] 세계 무대에서 뉴질랜드의 활성화

댓글 0 | 조회 667 | 2015.05.07
지난주, 저는 무역단을 이끌고 걸프 지역 국가 –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쿠웨이트 를 순회하고 뉴질랜드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무역과 거래… 더보기

CHCH 새 버스터미널 “5월 18일부터 운영 시작”

댓글 0 | 조회 803 | 2015.05.07
5,3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공사비를 들인 크라이스트처치의 새 버스 터미널이 5월 중 개장한다. 지난 2011년 지진으로 철거된 터미널을 대신해 들어서는 새 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