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와 저소득 어린이들이 의복 수당을 지급 받게 된다.
뉴질랜드 제일당 트레이시 마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국회에 통과되어 2018년부터 적용되는 것으로야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반대 없이 통과된
것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이다.
약 12,000명의 고아와 저소득층 어린이 및 입양아 또한 해당되나 조부모와 같이 다른 가족이 돌보는 어린이는 제외된다.
어린이들은 일년에 $1,000~$1685를 지원받게 되는데 보호자의 약 40%가 년
수입이 $33,000미만인 점을 감안할 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의 대부분은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