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대 소녀들 태우려한 흰색 차량 관련 신고 당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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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2015. 14:35
노영례
뉴질랜드
노스쇼어 경찰은 지난 6월7일 일요일, 글렌필드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6월7일 오후 3시 30분경, 10살과 12살의 두 소녀가 글렌필드 인터미디어 스쿨 인근의 치발리 로드를 걷고 있었습니다. 흰색 벤을 탄 한 남성이 차를 길가에 세우고 소녀들을 태워다 주겠노라고 했습니다. 그 소녀들은 그 제안을 거절하고 멀리 도망갔고 그 남성은 차를 몰고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그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올려서 관련한 정보를 아는 사람들은 09 477 5000 이나 0800 555 111 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The van is described as;
-White with rust in some areas
-Older shape
-Red wheels with black tyres
-No windows on the back and barn-style doors, similar to a Ford Transit
-Smokey exhaust
-The "F' word was written in full across the back doors in black spray paint
The driver is described as;
-Caucasian male with tanned skin
-Aged in his 30's with unshaven stubble and a slightly roundish face
-Short straight medium-length brown hair down to his ears
-A tattoo on the upper left arm, possibly of a gun
-Sleeper earrings on the top and bottom of his left ear
-Was wearing shorts, t-shirts and jand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