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 요즘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인버카고에 있는 한 여성은 $1 로 건강한 점심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Newfield Park School 에서 제니스 리 씨와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자들에게 요리하는 방법을 훈련 시키고 있으며 이들은 건강한 학교 점심 도시락들 $1 도네이션 으로 만들었다.
때때로 이 여성은 재료를 사기 위해 자신의 돈을 지불했다. 자신의 집 정원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이 학교는 현재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 그룹은 두 학교에서 일주일에 500 개의 점심
식사를 만들고 있다.
제니스 리 씨는 이것은 점심도시락을 가져오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 이며, 가계에서
비싼 점심 식사를 사는 것 보다 실제적으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제니스 리 씨의 장기 목표는 이들과 함께 운영하는 café 를 차리는 것이다.
제니스 리 씨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는 이 장애자들이 일부 자격증들을 취득하여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취업자로 변화시키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자신은 그들에게 첫 번째 급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참고 이미지 : Newfield Park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