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ews 의 최근 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의 포니테일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국민당은 48%의 지지율을 얻었다.
노동당은 31%, 녹색당은 10%, 뉴질랜드 제일당은 7%를 얻었다.
지지율을 국회 의석수로 전환한다면 국민당은 59석, 노동당은 38석, 녹색당은 12석 뉴질랜드 제일당9석, 마오리당 2석, Act 와 미래연합당 각 각 1석이다.
리더로서의 지지도에서도 존 키 수상은 44%,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은 9%로 윈스터 피터스와 같았다.
지난 달 발표된 주택과 빈곤에 중점을 둔 예산안에 관하여는 4%만이 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했고 72%는 상황이 현재와 같을 것이며 10%는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조사는 1000명이 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오차범위는 ±3.1%이다.
사진: http://www.colmarbrunton.co.nz/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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