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즈니스맨에게 기사작위를
수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노동조합은 분노를 나타냈다.
Peter Talley 경은 비즈니스와 자선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것으로
기사 작위를 받게 되었으나 그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Talley는
국내 가장 큰 식품회사의 하나로 수산물, 냉동야채, 육류, 유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노동조합 카운실의 헬렌 켈리 회장은 거의 기사작위는 돈의 힘이며 그는
“경”으로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alley 는 위험한 작업 환경 때문에 $100,000이 넘는 금액이 쓰였으며 한 근로자가 사망에 까지 이르렀다.
지난해 ACC 는 거의 1300명에 달하는 상해 Talley 근로자들에게 거의 2백만불을 지불했다. 그러나 빌 잉글리쉬 재정부 장관은 기사
작위는 타당하며 연합 미래당의 피터 던 당수 또한 그가 뛰어난 공헌을 했다고 치하했다.
넬슨의 닉
스미스 의원도 피터 경이 60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