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4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관중과 선수 간 패싸움, 10대 럭비선수 중상

댓글 0 | 조회 1,979 | 2015.06.27
럭비 경기를 마친 선수와 관중들 간에 패싸움이 벌어져 선수 한 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6월 27일(토) 오전 10시 32분에 경찰에 신고됐는데,… 더보기

알래스카 비행기 사고 “간발의 차이로 목숨 구한 키위 여성”

댓글 0 | 조회 1,617 | 2015.06.27
6월 25일(현지시각) 알래스카에서 발생했던 관광용 수상비행기 추락사고에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공표된 가운데 뉴질랜드 국적의 한 여성이 이 비행기 … 더보기

한뉴우정협회, 문화 교류 현장을 찾아서

댓글 0 | 조회 1,381 | 2015.06.26
"We began in 2007 and aim to promote friendship between Korean and non-Korean people in Ao… 더보기

금요일 밤 10시 45분 ‘라스프레소!’에서 절친 사연을…

댓글 0 | 조회 1,385 | 2015.06.26
뉴질랜드에서 라디오 채널을 통해 들려오는 한국말! 참 반가울 것 같지 않나요? 젊은이들이 모여 만드는 라디오 방송 라스프레소! 매주 금요일 밤 10시 45분 FM…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알고 싶었던 범죄경력증명서 Q&A

댓글 4 | 조회 6,843 | 2015.06.26
1) 범죄경력증명서 우편접수나 대리인 접수가 가능한가요? 2014년 1월 1일부터 범죄경력증명서 발급신청 절차가 변경되었습니다. 종래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였지만,… 더보기

뉴질랜드인, 삶의 만족도 및 재정만족도 증가

댓글 0 | 조회 1,477 | 2015.06.26
뉴질랜드 통계청이 발표한 종합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은 최근 가장 높은 삶의 만족도 및 재정만족도를 느끼고 있는 것… 더보기

칼 소지한 정신병 10대로 인해 오클랜드 학교들 폐쇄 소동

댓글 0 | 조회 1,950 | 2015.06.26
정신병을 앓고 있는 한 10대가 칼을 지닌 채 나타났다는 신고에 오클랜드의 2개 학교가 경찰에 의해 봉쇄되는 소동이 일었다. 6월 26일(금) 정오 무렵부터 오클… 더보기

100만 달러 재산 몰수 당한 마약제조범

댓글 0 | 조회 1,348 | 2015.06.26
마약제조 혐의로 현재 감옥살이 중인 재소자가 백만 달러상당의 재산을 결국 몰수 당하게 됐다. 스코트 콜레스(Scott Corless)는 지난 2010년 5월에 티… 더보기

모투이헤 섬 복원 자원봉사 참여하려면?

댓글 0 | 조회 1,182 | 2015.06.26
모투이헤 섬은 오클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는 근처섬 중의 하나이다. Motuihe 섬은 키위를 비롯한 토종 조류, 식물들의 보존, 보호구역일 뿐만 아니라 … 더보기

뉴질랜드, 투자하기 좋은 나라 4위 선정.

댓글 0 | 조회 1,329 | 2015.06.26
뉴질랜드가 투자하기 좋은 나라 4위에 선정되었다. US economic think-thank에서는 136개 나라를 상대로 4개의 카데고리(economic fund… 더보기

블랙커런트, 우울증과 페킨슨 병 관리에 도움줘..

댓글 0 | 조회 1,206 | 2015.06.26
연구원들은 뉴질랜드의 블랙커런트 (blackcurrant) 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젊고 기민하게 하며, 우울증과 페킨슨 병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영국의 … 더보기

전국적으로 자전거 도로 확충.

댓글 0 | 조회 800 | 2015.06.26
Simon Bridges 교통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자전거 도로 확충에 정부 투자를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된 13개 자전거 도로에 더하여 추가로 41개 자전거 … 더보기

남녀의 급여 차이 존재하지만......

댓글 0 | 조회 886 | 2015.06.26
성별에 관계없이 같은 급여를 지급한다면 정부의 부담이 수 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요양사로 일하는 Kirstine Bartlett 씨는 같은 위치… 더보기

뉴질랜드 유엔 대표 새로운 자택에 1천 1백만 달러 소비.

댓글 0 | 조회 1,205 | 2015.06.26
뉴질랜드 정부가 미국 뉴욕의 새로운 아파트를 구입하느라 거의 1천 1백만 달러를 소비했다. 이 아파트는 제라드 반 보헤맨 뉴질랜드 유엔 대표의 새로운 자택으로 사… 더보기

엄중한 보안 속에 폐기된 5천만 달러어치의 마약

댓글 0 | 조회 1,343 | 2015.06.26
뉴질랜드 세관이 시가 5천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마약류를 폐기하는 장면을 TV ONE이 보도했다. 이들 마약류는 전국의 공항과 항만, 그리고 국제우편 등을 통해 밀… 더보기

수재민들에게 겨울의류 전달한 이웃 도시 주민들

댓글 0 | 조회 1,147 | 2015.06.26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왕가누이 주민들을 위해 파머스톤 노스의 중고품 가게들이 연합해 겨울의류를 수재민들에게 전달했다. 파머스톤 노스에 있는 ‘구세군(S… 더보기

67년 해로 후 2시간 간격으로 세상 떠난 노부부

댓글 0 | 조회 1,744 | 2015.06.25
무려 67년이라는 긴 세월을 해로한90대의 한 노부부가 딱 2시간의 차이를 두고 같은 날 같은 방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이 되면서 화제가 된 이들은휴 니스(H… 더보기

국회 옥상에서 시위에 나선 그린피스 운동가들

댓글 0 | 조회 925 | 2015.06.25
환경운동 단체인 ‘그린피스(Greenpeac)’ 소속 환경운동가들이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건물 옥상 인근에 올라가 8개의 태양광 패널을 펼쳐 놓고 기후변화에 미온적… 더보기

NZ Goat milk 농장 오픈 이벤트 열어

댓글 1 | 조회 1,514 | 2015.06.25
6월 25일 오전 9시 45분부터 10시 45분까지 Goat 농장을 오픈하여 농장의 환경 등을 미디어들에게 공개하고 사진을 찍거나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가… 더보기

로저 스탠리 참전용사 가시는 길 한복과 함께...

댓글 0 | 조회 1,888 | 2015.06.25
1930년생인 로저 오웬 스탠리 (Roger Owen Stanley) 할아버지가 지난 6월 22일 와이카토 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그는 한국전 참전용사로 그동안 … 더보기

보호종 산비둘기로 인해 조사 받는 마오리 부족 대표

댓글 0 | 조회 1,238 | 2015.06.25
마오리 부족의 지도자 중 한 명이 법으로 금지된 야생동물을 몰래 다루다가 적발돼 자연보존부(DOC) 조사를 받고 있다. 나푸히(Ngapuhi) 부족의 지도자인 소…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27일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1,165 | 2015.06.25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인회관 강당(5 Argus Place, Hillcrest)에서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총회 의제내용은… 더보기

담배 면세 한도 제한 이후 약 $ 3,100,000 가치 담배 버려져.

댓글 0 | 조회 1,821 | 2015.06.25
작년부터 시행된 담배의 면세 한도 제한 이후 약 $ 3,100,000 가치의 담배가 버려졌다. 관세청에 따르면 2.5톤이 넘는 담배가 버려졌고 추가로 세금 $1,… 더보기

홍수피해 입은 타라나키 고립된 지역 주민 구호물품에 의지.

댓글 0 | 조회 882 | 2015.06.25
홍수피해를 입은 타라나키의 고립된 지역 주민들이 아직도 공중에서 보급되는 구호 물품에 의지하고 있다. Waitotara와 Tangahoe Valley의 고립된 주… 더보기

교도관들 “카메라 장착된 옷 입고 근무한다”

댓글 0 | 조회 1,229 | 2015.06.25
‘높은 수준의 보안조치(high security)’가 요구되는 교도소를 담당하는 교정부 직원들이 ‘카메라가 달린 옷(body-mounted cameras)’을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