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자신감 있게 미래 전망

[총리 칼럼] 자신감 있게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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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면 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관이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의 7번째 예산안을 발표할 것입니다

 

2015년도 예산안은 경제 성장과 정부의 재정 개선을 토대로 발표 될 것입니다. 거기엔 재무부의 경제 개정과 재정 전망과 더불어 정부의 새로운 지출 내용이 세부적으로 명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뉴질랜드 최근 몇년간 진보하였으며뚜렷한 경제 계획과 책임감 있는 장부 관리를 한 국민당 정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작년 우리는 선진국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였으며, 앞으로도 약 3%의 경제 성장률로 굳건히 자리를 이어갈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매년 수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일사분기에 1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직장내 참여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지난 17분기 중에 16분기에서 직업 성장을 보였으며, 직업 성장은 재무부의 예측보다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도 예산안에서, 재무부는 2015 6월까지 17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예측했습니다. 아직 일분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예측한 목표를 23,000개나 뛰어 넘어 194,000개의 직업이 새로이 창출되었습니다.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을 뿐 아니라, 임금도 지속적으로 생활비보다 인상되고 있습니다. 평균 시간당 수입은 작년보다2.1% 인상 되었으며, 인플레이션은 0.1%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과 기업들은 이런 낮은 인플레이션과 저금리로 인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5 21일날 발표하는 예산안에서는 정부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가족들과 아이들을 위한 몇가지 중요한 pre-Budget (사전 예산) 발표를 했습니다.

 

거기엔 향후 4년에 걸쳐 $244 million 241개의 새로운 교실과 7개 새로운 학교 설립을 위해 투자하며, $98 million 을 수술과 향상된 삶의 질을 위해 투자하며, $80 million 을 연구개발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2015년 예산안은 중요한 정책에 $1 billion 을 사용하여 뉴질랜드 국민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몇 주안에 더 자세한 내용들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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