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크락,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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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15. 09:08
KoreaPost
뉴질랜드
헬렌 크락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여성 100명의 리스트에 올랐다.
이전 뉴질랜드 수상이었던 헬렌 크락은 현재 유엔 개발 계획의 수장으로 있으며 이 역할을 맡은 첫 번째 여성이다.
포브스 잡지는 2015년에 헬렌 크락 을 23위에 기록했다
50억 달러의 예산을 관리하는 유엔 개발 계획의 수장인 헬렌 크락의 이름이 2016년 임기가 끝나는 반 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가능성 있는 후임자로 부상했다.
포브스 는 5년 연속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기록했으며, 클린턴 이전 미국 국무장관은 2위를 기록했다.
사진: http://en.wikipedia.org/wiki/Helen_Clark에서 켑쳐.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