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전 8시부터 Nick Smith (Minister of Housing and Minister of Conservation) 장관이 오클랜드의 정부 땅에 주택을 짓는 계획에 대해 어느 지역의 땅에 파트너쉽을 해서 어떤 종류의 주택을 지어서 공급할 것인가에 대해 미디어들에게 직접 현장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주택구입을 처음으로 할 때 어려움이 적도록 주택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는 것을 포커스로 하여 정부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Manukau potential site, Avondale potential site, Hobsonville potential site 등을 직접 방문하여 설명했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발해 홉슨빌까지 리무진 을 타고 기자들과 함께 이동하며 정부의 현재 계획과 앞으로의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오클랜드에 도착해서는 주택 정책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리아포스트에서는 닉 스미스 장관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