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외무부 장관이 사우디 사업가를 대처하는 데있어, 내각을 오도했다며 사임을 요구했다.
노동당은 국회에서, 사우디 사업가 하무드의 농장 설립을 돕기 위해 납세자의 돈 1,100 만 달러 이상을 뇌물로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머리 맥컬리 외무부 장관은 이 사업가가 살아있는 양의 수출과 관련해, 이전 노동당 장관들에 의해 속았다고 주장하며 3천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리틀 당수는 존 키 수상은 기준을 정하고 맥컬리 장관을 내각에서 제명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키 수상은 이전 노동당 정부에서 장관들이 투자와 관련해 이 사우디 사업가를 속여, 그가 3천 만 달러의 소송 제기를 위협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잠정적인 소송이 국민당이 2009년 살아있는 양 수출 금지를 해제 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존 키 수상은 자세한 내용은 모른 다고 답변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