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맘 오픈 이벤트 1차 당첨자 발표

NZ맘 오픈 이벤트 1차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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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향기와 함께 한 코리아포스트의 NZ맘 오픈 이벤트 1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총 60여 명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이 당첨되었습니다. 1차 이벤트 추첨은 Britomart Florist 원장님이 해주셨으며 당첨자들에게는 50달러 상당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4월 30일까지 수령)  
 

-당첨자 : Aromalove님, Chorong2 님, Soseji06 님, Maysin님, 신세기영웅님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다양한 정보도 나누고!! 
갈수록 상품이 더욱 빵빵해집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메일 내용을 참고하여 4월 30일까지 Britomart Florist (12 Queen St, Britomart Transport Centre, Auckland   09 307 1171) 로 가셔서 꽃다발을 받으시면 됩니다. 혹시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신 분이나 여타 문의가 있으신 분은 edit@koreapost.co.nz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NZ맘 오픈 이벤트 2차가 진행 중입니다. 2차 추첨은 5월 4일에 있습니다.

1차 NZ맘 오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혹시 이번 이벤트 당첨이 안 되신 분들은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보십시오.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는 코리아포스트에서~~'
코리아포스트의 NZ 맘은 교육(육교톡), 살림살이(살살톡), 이벤트(엄마! 어디가?), 내가 미디어~~(떴다! 1인 미디어) 코너가 있습니다.  Click here! NZ맘 바로가기
 
육교톡에서는 출산부터 대학 졸업까지 육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민자로 직접 겪은 뉴질랜드에서의 교육 이야기~~아이 키우는 이야기~~어떤 것이든지 올리셔도 됩니다. 유학을 와서 겪는 에피소드들...글로 나누면 더 큰 기쁨이 됩니다.
 
살살톡에서는 나만의 음식 만들기, 건강 챙기기, 텃밭 가꾸기, 다이어트, 주부 100단 살림 노하우 등 살림 살이에 대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알차고 유익하게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빕니다. 
 
엄마! 어디가에서는 엄마와 손잡고 갈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 이벤트나 체험 공간, 공원, 각종 행사 정보들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어떤 이는 심심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코리아포스트 엄마! 어디가를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심심하지가 않아요. 오늘 좋은 곳에 다녀오셨다구요? 에이~~ 혼자만 알지 말고 살짜기 알려주세요. 기다릴께요~~^^
 
떴다! 1인 미디어에서는 여러분들이 직접 만드신 영상을 공유하여 선전하실 수도 있구요. 유튜브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려진 1인 미디어들의 생생한 영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끼를 살려서~~검색을 통한 정보 공유~~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도전!!! 이 세상은 내가 주인이 되어 움직일 때 더욱 생동감있습니다.
 
여성들만 참여 가능하냐구요? 에이~~그럴 리가~~ 맛깔스러운 글 솜씨를 가지신 남성분들도 코너에 맞는 글 올려주시면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어떠세요? 코리아포스트의 NZ맘!!!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 많이 참여해주실거죠?
 

1차 이벤트에 꽃다발을 협찬해주신 Britomart Florist Ran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NZ맘 참여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NZ맘을 협찬해주실 업체에서도 코리아포스트로 연락주십시오. 하시는 사업도 선전하시고 따스한 마음도 나누고~~나누는 만큼 기쁨도 커집니다.

NZ맘과 함께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 더욱 향기 가득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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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in
    우와 !!!~~!!! 당첨이네..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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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바람으로 피해 속출, 27일 밤부터 점차 호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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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고통 받는 북부 캔터베리 “암컷 양마저 도살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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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지장 받는 타우랑가 항만의 기름 방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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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항만에서 바다로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던 방제작업이 날씨로 인해 방해를 받아 관계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4월 27일(일) 이른 시간에 타우랑… 더보기

교통사고로 얼룩진 연휴, 국도 33호선 정면충돌 사고로 통제 중

댓글 0 | 조회 1,181 | 2015.04.27
연휴 마지막 날인 4월 27일(월)에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정면충돌 사고로 3명이 크게 다쳤다. 파엔가로아(Paengaroa) 인근 국도 33호선 상에서 당일 오… 더보기

남섬 해안에서 발견된 초대형 장수거북

댓글 0 | 조회 1,542 | 2015.04.27
좀처럼 보기 드문 초대형 ‘장수거북(leatherback)’이 남섬 북부 해안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말보로 지역의 테 코피 베이(Te Kopi Bay)에서 4월… 더보기

지진으로 네팔에서 발 묶인 NZ 여고생들

댓글 0 | 조회 1,371 | 2015.04.27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등 30명이 네팔로 떠났다가 지진으로 현지에 발이 묶여 있다. 세인트 마가렛(St. Margaret) 칼리지의 교사 4… 더보기

NZ, 강진 피해 네팔에 100만 달러 우선 지원

댓글 0 | 조회 833 | 2015.04.27
뉴질랜드 정부가 강진으로 재난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우선 100만 달러의 인도적 기금을 적십자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존 키 총리는 머레이 맥컬리(Murr… 더보기

리디아고 선수 우승! -Swinging Skirts LPGA Classic

댓글 0 | 조회 1,356 | 2015.04.27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PGA (Swinging Skirts LPGA Classic Presented by CTBC ) 경기에서 … 더보기

존 키 총리 ponytails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해

댓글 0 | 조회 1,225 | 2015.04.27
존 키 수상은 오클랜드의 카페 여종업원의 뒷머리를 잡아 다녀 비난이 일자, 앞으로는 일반인들과의 접촉 시에 더욱 더 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키 수상은 자… 더보기

안작데이 긴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 사망자 6명

댓글 0 | 조회 898 | 2015.04.27
지난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 안작데이 연휴 기간 중, 5건의 서로 다른 교통 사고로 6명이 사망하였다. 뉴질랜드에서는 쉬는 날인 토요일이 법정 공휴일이 되면… 더보기

존 키 총리, 사우디 아라비아 인권문제 제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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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 수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게 되며,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 시 직접 인권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