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휴가 기간 동안 제한 속도보다 4km 더 과속하면 벌금이 부과된다고 경고했다.
NZ Transport 는 휴가 기간 동안만 적용되고 있는 4km 초과 단속을 연중 내내 적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도로정책운영 매니저인 멕킨지씨는 도로 안전을 위한 한 방안이며 현재로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이유는 과속 뿐 아니라 마약, 음주운전, 휴대 전화와 같은 여러 이유가 있으며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운전자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4km 초과 단속이 시행된 작년 크리스마스와 연초 휴가 동안 16명이 사망하였고 과속은 320,000건이 넘게 적발되어 8백5십만불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