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티의 새로운 모습의 국제 컨벤션 센터가 ‘그다지 감동을 줄 수 없는’ 그리고 ‘기회의 손실’로 묘사되고 있다.
카지노 운영자는 오래 기다리던 컨벤션 센터의 디자인을 25일 발표했다.
약간 규모가 축소된 오클랜드 중심의 컨벤션 센터는 32,000 m2 에 한번에 처음 계획 3,500 명에서 축소된 3,150 명의 국제 회의 대표들을 수용할 수 있다.
스카이 시티 측은 이 프로잭트에 당초계획 4억 2백만 달러 보다 많은 4억 7천 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금액에 납세자들의 돈은 없다.
여러 해 동안 수억 달러의 사업들을 호주에 빼앗겨 낙담하고 있는 관광 운영자들은 뉴질랜드가 호주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로버트 관광산업 협회장은 뉴질랜드가 적당한 규모의 시설이 없어 국제 대회 및 회의 산업에서 호주에 20여 년 뒤쳐져 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