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앰네스티는 뉴질랜드가 더 많은 난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토요일 국회 앞에서는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국제 사회는 더 이상 시리아의 난민들을 외면해서는 안 되며 뉴질랜드는 올해 안에 시리아 난민 100명을 더 받아들이고 해마다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는 80년대 이래 난민 쿼터를 동결하고 있다.
사진: https://www.amnesty.org/en/what-we-do/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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