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클랜드 아침 출근 시간 0428

[동영상] 오클랜드 아침 출근 시간 0428

0 개 1,544 노영례
오전 8시가 조금 지난 바쁜 아침 출근 시간, 노스쇼어에서 오클랜드시티 방향 도로는 차들로 붐빕니다. 'Prepare  to Stop' 표시등에 따라 차들이 모터웨이로 진입합니다. 
 
 모터웨이로 진입하자 차들이 멈췄다 섰다를 반복합니다. 
하버브릿지 뒤로 둥근 무지개가 선명하게 아침 햇살 속에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시티로 들어서자마자 소낙비가 내리다가 그칩니다.
4월 28일 오전 오클랜드 출근길 풍경입니다.

국회, KiwiSaver kickstart 지원금액 폐기법안 통과..

댓글 0 | 조회 1,559 | 2015.05.25
국회에서 $1000 의 KiwiSaver kickstart 지원금액을 폐기 시키는 법안이 강행하여 통과됐다.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이러한 지원금의 철폐는 정부가… 더보기

2016년부터 국제 여행객들에게 세금 부과.

댓글 2 | 조회 1,803 | 2015.05.25
국회는 국제 여행객들에게 세금을 부과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얼마를 부과 시킬 것인가는 결정되지않았다. 오클랜드 공항측은 정부의 국제여행객들에게 대한 세… 더보기

국민 연금, 수령 자격 나이 올리지 않을 것.

댓글 0 | 조회 2,077 | 2015.05.25
국민당 정부는 국민 연금 제도가 매년 10억 달러의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 연금 수령 자격 나이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24일… 더보기

남섬 더니든 등, 폭설 주의보

댓글 0 | 조회 1,391 | 2015.05.24
기상청에서는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 속에서 남섬과 북섬 일부 지역에 눈보라가 칠 것을 예보하고 있습니다. 내린 눈으로 인해 경고가 내려진 도로는 Nap… 더보기

와이카토 강에서 보트 뒤집혀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220 | 2015.05.24
24일 오후 3시경, 와이카토강에서 보트가 뒤집혀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고는 와이카토강의 Ngahinapouri Island 근처에서 발생되었고 경찰과 구…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지역, 밤새 정전 사태

댓글 0 | 조회 1,816 | 2015.05.24
강한 바람으로 인해 오클랜드 일부 지역 700여 가구가 토요일 밤 늦은 시간부터 정전 사태를 겪었습니다. 강한 바람에 의해 부러진 나무로 인해 전기선이 끊기는 사… 더보기

뉴질랜드의 국기 변경에 참여하려면?

댓글 0 | 조회 1,520 | 2015.05.24
뉴질랜드의 국기 변경에 대한 과정이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7월 19일까지 뉴질랜드의 국민누구나 국기에 대한 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고 국기 변경에 대한 의견을… 더보기

정부, 2016 대학 학비 인상률 3% 제한 발표

댓글 0 | 조회 1,190 | 2015.05.24
일반대학과 고등기술 전문대학의 학비 인상률이 2016년에는 3%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매년 4% 인상률이었던 대학 학비가 3%로 하향 조정되는 것인데요. 이 내용… 더보기

웰링턴 출발 여객기 조종석 위협한 레이저빔, 경찰 조사중

댓글 0 | 조회 5,002 | 2015.05.24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0분경, 웰링턴 비행장에서 승객을 태운 여객기가 출발했습니다. 그 여객기는 북쪽을 향해 출발해서 막 Petone-Lower Hutt 지… 더보기

22일 발생한 퀸스트릿 살인 사건, 유학생 부인의 남편이...

댓글 2 | 조회 3,791 | 2015.05.24
5월 22일 오클랜드 퀸스트릿 인근의 한 학교 앞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범인인 29세의 남성이 25일 월요일, 오클랜드 법원에 다시 출두할 예정입니다. 그는 23… 더보기

자부심 갖고 성장하는 레이시스(Raisey’s)

댓글 0 | 조회 5,190 | 2015.05.23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살이 많은 곳으로 높은 품질의 자연 식품을 생산해내는 곳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맛있는 사과나 배가 이 곳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포도 재… 더보기

“2038년, 아시안이 마오리 인구 넘어선다”

댓글 0 | 조회 1,873 | 2015.05.23
오는 2038년에는 뉴질랜드 전체 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아시안 인구의 비율이 21%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이 같은 추정치는 뉴질랜드 통계국(Statis… 더보기

“중고차 사겠다며 시운전을 해변에서….”

댓글 0 | 조회 2,548 | 2015.05.23
중고차 매장에서 시운전을 나갔던 차가 해변에서 꼼짝도 못하고 처박힌 채 발견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 인버카길의 한 중고차 매장에 나타났던 세 남성은 시… 더보기

사슴으로 오인, 아들을 쏜 사냥꾼 아버지

댓글 0 | 조회 2,134 | 2015.05.23
사슴 사냥 중 실수로 아들을 쏘아 숨지게 한 아버지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가운데 유죄 선고가 내려졌다. 사건은 지난 3월 23일 스튜어트 섬에서 발생했는데, 당… 더보기

남섬 말보로 St Arnaud , 4.5 지진 감지돼

댓글 0 | 조회 1,119 | 2015.05.23
남섬의 말보로 St Arnaud 에 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23일 새벽 5시 40분경St Arnaud남동쪽 45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는데요. 4.5 규모로 알려…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알고 싶었던 국적법 Q&A

댓글 0 | 조회 4,673 | 2015.05.23
1. 국적상실 신고와 국적이탈 신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국적상실신고는 한국국적이었던 자가 자진하여 후천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예를 들어 이민 후 뉴질랜드 국적 취… 더보기

퀸스트릿 인근에서 살인 사건 발생

댓글 2 | 조회 3,539 | 2015.05.23
22일 정오경에 오클랜드 퀸스트릿 근처에서 한 사람이 무기에 찔려 사망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그 중에 한명 여성은 사망했… 더보기

[동영상] 학생들의 축제 '코리안 나이트2015'

댓글 0 | 조회 3,513 | 2015.05.22
1. Fan Dance 부채춤 학생들의 축제 '웨스트레이크 코리안 나이트2015'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웨스트레이크 보이즈 하이스쿨 학생들과 웨스트레이크 걸즈 하이… 더보기

학교 담 넘으려다 못에 찔려 꼼짝도 못했던 중학생

댓글 0 | 조회 2,114 | 2015.05.22
학교 담을 넘어가려던 한 남자 중학생이 손을 못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지만 소방대의 신속한 조치로 25분여 만에 병원으로 무사히 후송됐다. 12세로 알려진 이 소년… 더보기

타스만 이주 행렬 “24년 만에 역전 조짐”

댓글 2 | 조회 2,482 | 2015.05.22
매년 수 많은 뉴질랜드 시민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높은 임금, 따뜻한 기후 등 좀 더 나은 삶을 바라며 호주 행 비행기를 탄다.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 현상이 아… 더보기

“드론은 유능한 양몰이 일꾼”

댓글 0 | 조회 1,553 | 2015.05.22
남섬의 한 농부가 양을 돌보는 데 ‘무인비행기(드론, drone)’를 사용하는 영상을 YouTube에 올렸다. 샌트럴 오타고 지방의 알렉산드라 인근 마탕기(Mat… 더보기

수상한 냄새로 적발한 대마초 비밀 재배지

댓글 0 | 조회 2,438 | 2015.05.22
일상적인 순찰을 돌던 경찰이 대마초 냄새를 맡고 수사한 끝에 집에서 몰래 기르던 대마초를 대규모로 압수하는데 성공했다. 경찰관들이 오클랜드 남부의 파파쿠라(Pap… 더보기

Suzuki, 고객 만족도에서 일등 차지.

댓글 0 | 조회 1,371 | 2015.05.22
뉴질랜드인의 1/3은 자신이 운전하는 자동차로 평가 받고 있다고 느끼며 40%가 넘는 사람들이 외형을 기준으로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C… 더보기

뉴질랜드 초고속 인터넷 표준은 “암흑 시대”.....

댓글 0 | 조회 1,917 | 2015.05.22
한 개임개발업자가 뉴질랜드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 때문에 최근의 4백만불 프로젝트를 해외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ocketWerkz의 Dean Hall은 … 더보기

에이즈 검사 거부해 해고된 뉴질랜드인 피해보상 받게 되.....

댓글 0 | 조회 1,463 | 2015.05.22
유엔은 후천성 면역 결핍증 HIV/AIDS 검사를 거부한 뉴질랜드인을 해고한 한국에게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9년 Lisa Griffin은 차별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