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부터 시작해 5월 3일까지 열린 무리와이 오픈 골프대회 여성부에서 박보현양(14세)이 5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4월 30일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서 시작된 첫날 라운딩에서 박보현양은 1위를 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날 종합 5위에 머물렀습니다.
박보현양의 아버지 박주하씨는 더욱 노력해 더좋은 성적을 거두겠노라고 코리아포스트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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