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팸의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의 피해 복구에 파견된 인력들이 귀국했다.
26일 아침150명이 넘는 육, 해, 공군들은 4주가 넘는 기간 동안 정부의 지원 임무를 마치고 오클랜드 데본포트 해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3월 13일 이후, 모두 350명이 넘는 국방부 인력들은 바누아투와 뉴질랜드에서 바누아투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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