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중 보건 서비스는
동네 식품 소매점 dairy 에서 어린이에게 건강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산음료, 초코렛바, 사탕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데어리는 뉴질랜드 비만
문제의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한 지역의 편의점 수를 제한하고 어린이에게 판매 가능한 식품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카운실이 편의점과 식품 소매점, takeaway 상점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위해 로비를 벌일 계획이다. 이러한 식품들은 더 이상 달콤한 간식이 아닌 심각한 유해 식품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고 사진 : dairy 내부 모습 (기사와 직접 연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