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절단 환자들은 절단 이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ACC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Marriott씨는 모토바이크를 다던 중 자동차에 치어 한 쪽 다리 무릎아래 부분을 잃고 의족을 하였다. 반면 Gifkin 씨는 수막염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 여러 개를 잃었다. 그러나 사고를 당한 Marriott씨가 ACC로부터 전액 지원을 받은 반면 Gifkin 씨는 질병이라는 이유로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Gifkin 씨는 호주로 가서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자비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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