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5개의 자동차 대여 회사들은 외국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도로 안전 규정을 시험한다.
교통부 크레그 포스 연합장관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전자의 경험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대여 회사들은 관광객들이 입국하기 전에 뉴질랜드의 운전 환경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 협력하여 안전 규정들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최종 안전 규정은 여름을 앞둔 10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